NH농우바이오가 9월 추천품종으로 재배 안정성과 상품성을 갖춘 ‘신세계꿀 참외’, ‘시너지꿀 참외’, ‘산타꿀 수박’을 선정했다.
‘신세계꿀 참외’는 흰가루병에 강하고 과형이 안정된 품종이다. 초세가 비교적 강하면서 암꽃 발현과 착과력이 우수해 안정적인 재배를 기대할 수 있다.
과 크기는 중과종이며 단타원형으로 균일한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과피는 진한 황색을 띠고 과골이 선명하며 기형과 발생이 적어 상품성이 높다.
과육은 흰색으로 육질이 치밀하고 아삭하다. 당도가 높고 향이 있어 식미도 우수하다. 특히 흰가루병에 강한 특성을 갖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향상이 기대되는 품종이다.
‘시너지꿀 참외’ 역시 흰가루병에 강해 재배 안정성을 높인 품종이다.
중과종으로 과형이 H형으로 안정돼 균일한 수확이 가능하다. 과피는 진한 황색이며 과골이 선명해 상품성이 우수하다. 초세가 비교적 강하고 암꽃 발현과 착색이 우수하며, 육질이 아삭하고 향을 갖춰 식미도 좋은 것이 특징이다.
수박 품종으로는 다양한 작형에 재배할 수 있는 ‘산타꿀 수박’을 추천했다.
산타꿀 수박은 2배체 수박으로 8~9월 파종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수확하는 억제 촉성 작형과 10~11월 파종해 이듬해 3~5월 수확하는 촉성 작형에 재배할 수 있다.
특히 억제 촉성 작형에 적합해 저온기 재배에 유리하다. 탄저병에 비교적 강하고 숙기가 비교적 빠르며 불량한 재배환경에서도 과형이 안정적인 특성을 갖췄다.
과형은 단타원형이며 과피색이 진하고 호피무늬가 선명하다. 육질은 비교적 단단하면서 당도가 높고 치감이 좋아 상품성도 우수한 품종이다.
NH농우바이오는 이번 9월 추천품종을 통해 참외의 경우 흰가루병에 대한 재배 안정성과 과실 상품성을, 수박은 저온기 재배 적응성과 다양한 작형 활용 가능성을 각각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