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가격 형성·유통 안정 기대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김효선)이 등급판정 데이터와 한우 출하 전망 정보를 공유하며 유통 현장의 대응력 강화와 가격 안정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은 지난 7월 30일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축산물공판장에서 중도매인과 공판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등급판정 데이터 활용 및 한우 출하 전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소도체 등급판정 기준과 등급판정 데이터에 대한 유통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이력제 데이터를 활용한 한우 출하 전망을 공유해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정한 가격 형성과 축산물 유통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소도체 육량등급 판정의 기준이 되는 육량지수 산식을 비롯해 주요 판정 항목과 등급 하향 조건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중도매인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이력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의 한우 사육두수와 출하 전망을 제시해 향후 수급 변화를 예측하고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김효선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소도체 등급판정과 데이터에 대한 유통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중장기 수급 전망을 공유함으로써 공정한 가격 형성과 축산물 유통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유통 현장과의 밀착 소통을 지속해 충남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뢰받는 유통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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