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토)

  • 흐림동두천 23.7℃
  • 흐림강릉 22.7℃
  • 흐림서울 25.5℃
  • 구름많음대전 24.5℃
  • 흐림대구 24.5℃
  • 흐림울산 23.3℃
  • 흐림광주 24.5℃
  • 흐림부산 25.6℃
  • 흐림고창 24.7℃
  • 구름많음제주 24.9℃
  • 흐림강화 23.4℃
  • 구름많음보은 22.5℃
  • 흐림금산 23.6℃
  • 구름많음강진군 23.3℃
  • 흐림경주시 23.0℃
  • 흐림거제 24.0℃
기상청 제공

이천시4-H연합회, 야외교육 개최

미래 농업 이끌 리더 역량 강화

학생·청년 회원 120여 명 참여

스마트농업 체험·탄소중립 실천 결의

이천시4-H연합회가 학생과 청년 회원들의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야외교육을 개최했다. 스마트농업 체험과 원예치유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 결의 등을 통해 4-H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천시4-H연합회(회장 박노영)는 지난 15일 이천시 마장면 네이쳐스테이와 실내체육관에서 학생4-H회원과 청년4-H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천시 4-H 야외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이념 아래 청년과 학생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훈련과 심신 단련을 통해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4-H 활동에 적극 참여한 지도교사와 청년회원, 학생회원 등 8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과 청렴, 양성평등 실현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스마트팜 식물공장을 견학하며 첨단농업 기술을 체험하고, '나만의 다육식물 만들기' 원예치유 프로그램과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또한 모바일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청년 회원들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경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60여 년 동안 우리 농촌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4-H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농업이 어려운 지금이야말로 4-H의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노영 이천시4-H연합회장은 "이번 야외교육이 청년과 학생 회원들이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다시 가슴에 새기고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4-H 야외교육은 4-H 청소년의 달 행사와 4-H 경진대회와 함께 4-H의 3대 교육행사 중 하나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후계농업인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이천시4-H연합회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