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냉이 생산은 주산지인 일본에서도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물을 이용한 근경 재배방식이 주로 이루어지는 고추냉이 주요 생산지에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공급 차질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물고추냉이는 재배 난이도가 높고, 재배에 적합한 지형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일본 내에서도 지속적인 공급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고추냉이의 재배면적은 2011년에는 600㏊를 초과하였으나, 2019년 기준으로는 300㏊ 미만으로 절반 이하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일본의 주요 고추냉이 생산지는 나가노현으로, 2020년 기준 총 고추냉이 생산량 2,017톤 중 약 43%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시즈오카현이 전체 생산량의 약 25%를 담당하고 있으며, 그 외 이와테현, 고치현, 시마네현 및 기타 지역에서 나머지 근경 생산을 분담하고 있다.
다음 호에서는 <국내 재배현황>에 대해 연재한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6월호에서 수분수에 대해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