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양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종합검정실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강원도 내에서 종합검정실을 운영하는 17개 시군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종합검정실 운영 우수사례를 청취하며, 정밀한 분석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해 무기질 비료의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토양 검정을 통한 적정 시비 기술 보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장에서는 비료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비료사용처방 적정 시비 실천 결의도 함께 전개되었다.
농업기술원은 토양 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흙토람 비료사용 처방서 발급을 확대하고, 가축분뇨 퇴비와 액비, 농업 미생물제 등 무기질 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유택근 기술보급과장은 농업기술센터의 토양 검정을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며, 무기질 비료 대체 자원을 활용해 농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