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월)

  • 맑음동두천 21.8℃
  • 맑음강릉 27.5℃
  • 맑음서울 23.3℃
  • 맑음대전 23.3℃
  • 맑음대구 23.9℃
  • 맑음울산 24.7℃
  • 맑음광주 21.9℃
  • 맑음부산 23.7℃
  • 맑음고창 23.3℃
  • 맑음제주 23.4℃
  • 맑음강화 21.2℃
  • 맑음보은 20.9℃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23.5℃
  • 맑음거제 21.1℃
기상청 제공

병해충 방제 & 잡초

학명 : Aster scaber Thunb.

 

주로 잎에 발생하는데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갈색의 병반이 생긴다. 흔히 병환부가 탈락하여 잎에 구멍이 뚫리며 병반끼리 합쳐져 큰 병반이 된다.

 

병원체 : Phomopsis sp.

진균계 > 자낭균문 > 동충하초강 > 오리나무버섯목 > 오리나무버섯과 > 유사반점균속Phomopsis에 속한다.

병원균은 오래된 병반 표면에 생기는 흑색 소립 모양의 분생포자각과 그 안에 무수히 분생포자를 생성한다.

 

분생포자는 두 가지 형태의 포자 모양이 있다. 알파α포자는 무색이며, 단세포의 짧은 막대 모양이고 베타β포자는 끝이 꼬부라진 지팡이 모양이다. 알파, 베타포자의 크기는 각각 2~4×4~6㎛, 1~2×22~34㎛이다.

 

발생생태

9월~10월에 발생한다. 병원균은 분생포자각의 형태로 병든 잎의 잔재물에서 월동하여 1차 전염원이 되는데 월동 병환부상의 분생포자각에서 유출된 분생포자가 바람에 의해 식물체 잎에 도달하여, 최초의 병반을 만들며, 2차 전염은 분생포자에 공기전염 한다.

이 병은 생육기에 비가 자주 내려 습기가 많은 날씨가 지속되면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다. 병원균의 균사 생육 적온은 28~35℃정도이고, 고온에서 잘 자라나 20~25℃에서도 생육이 좋다.

 

방제 방법

• ‌병든 식물체의 잔재물을 제거한다.

• ‌밀식을 피하여 포기사이에 통풍과 투광이 잘 되도록 관리한다.

• ‌배수를 좋게 하여 과습을 피한다.

• ‌발병초기에 등록약제 디페노코나졸 수화제, 아족시스트로빈 액상수화제, 폴리옥신비 수용제 등 7종의 약제를 경엽에 살포한다.

 

‌다음 호에서는 <참취 잘록병立枯病, Damping-off>에 대해 연재한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