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주간형斜立主幹形
수고가 비교적 높은 주간형의 단점을 보완한 수형으로 초기에는 주간형으로 키우다가 성목이 되어 감에 따라 서서히 원줄기를 눕혀 나무 높이를 낮추고 광 이용률을 높이는 수형이다. 이 수형은 수고가 낮아 농작업의 생력화가 가능하다.
또한 Y자 수형에서와 같이 광 이용이 좋아 고품질 생산이 가능하며, 경사지에도 적용 가능한 수형이다. 그러나 사립주간형만으로 재배할 경우 수관 확대가 늦어 초기 수량 확보가 곤란하므로 사립주간형 나무 사이에 주간형의 간벌수를 재식하여 초기 수량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평덕식
포도의 덕보다 강한 덕을 이용하여 수고를 2m 이내로 유지하기 때문에 가장 수고가 낮은 수형이다.
이 수형은 작업 효율이 높기 때문에 경사지에서도 활용 가능하나 주로 시설 재배에 이용되는 수형이다.
재식 거리는 영구수인 경우 6~8×4m이지만 초기 수관 확대가 늦어지기 때문에 영구수 사이에 간벌수를 심어 수량을 증대시킨다.
다음 호에서는 <열매가지 전정>에 대해 연재한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