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부산지원이 다가오는 식육포장처리업의 해썹(HACCP) 의무적용에 대비해,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공동으로 ‘2026년 식육포장처리업 영업자 대상 특별교육’과 ‘일대일 맞춤형 기술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체들이 해썹 제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영업자들의 참여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은 전액 무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4월 14일 부산(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 행정동 대강당)과 15일 창원(경남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각각 개최된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표시기준 개정 사항 ▲축산물 위생관리를 위한 영업자 준수사항 ▲해썹의 기본 원리와 개념 ▲시설개선자금 신청 방법 안내 ▲스마트 해썹에 대한 이해 및 현장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실무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병행되는 ‘일대일 맞춤형 기술상담’에서는 해썹 기준서 작성법, 현장 미흡 사례 분석을 통한 개선 방안 도출, 기타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인증 준비 과정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업체들을 위한 집중적인 밀착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광재 해썹인증원 부산지원장은 “해썹 의무적용을 앞둔 업체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이번 교육과 상담이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 업체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가 인증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