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종자기업 NH농우바이오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는 2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현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병중 R&D본부장, 채원기 여주육종연구소장, 황인서 기획조정실장 등 NH농우바이오 임원진과 강병철 학장을 포함한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작물생명과학 및 원예생명공학 분야의 우수 대학원생들이 연구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이들을 향후 종자산업과 첨단 농업기술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우바이오는 지난 2012년 5천만 원의 발전기금 쾌척을 시작으로, 매년 1천만 원씩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에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2026년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1억 9천만 원에 이른다.
올해 장학금의 혜택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소속 우수 대학원생 4명에게 돌아갔다. 작물생명과학 전공 이영현, 박주원(이상 박사과정) 학생과 원예생명공학 전공 김상중(박사과정), 이민재(석사과정)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양현구 NH농우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안정적인 연구 환경 속에서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글로벌 종자산업과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양 대표이사는 “NH농우바이오는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대한민국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