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뿌리는 천근성으로 땅속 깊이 자라지 못하고 대부분 지하 40cm에서 80% 이상이 분포한다.
그러나 통기성이 좋은 토양에서는 꽤 깊은 곳까지 뿌리가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묘목 이식에 앞서 구덩이는 가능한 한 넓고 깊게 파내고 적정량의 석회를 토양과 혼합하여 다시 메우면 좋다.
구덩이 파기 작업은 이식하기 전년도에 완료하는 것이 좋다. 심는 간격(재식밀도)은 과거의 재배 방법에서는 6m×6m(10a당 28주 심기)를 표준으로 해 왔지만, 최근에는 올리브 계획밀식에 의한 재배 방법으로 조기 계획 밀식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경우의 재식밀도는 2m×2m(10a당 250주 심기)의 밀식으로 하여 이식 후의 5년째부터 4m×2m(10a당 125주 심기)로 간벌한다.
다음 호에서는 <이식 1·2년째의 관리>에 대해 연재한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