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1.5℃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0.6℃
  • 구름많음광주 1.2℃
  • 맑음부산 1.1℃
  • 흐림고창 1.0℃
  • 흐림제주 4.4℃
  • 맑음강화 -1.4℃
  • 흐림보은 -0.4℃
  • 맑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농림축산식품

눈으로 먹고 입으로 즐기는 '국산 콩' 요리

농식품부-아워홈 'MOU' 체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아워홈이 국산 콩 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을 합친다.

농식품부는 3월 3일 오후 3시, 서울 강서구 소재 아워홈 본사에서 ‘국산 콩 소비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의 우수한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국산 콩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방송 콘텐츠과 온·오프라인 참여형 활동을 연계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확산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산 콩 소비 촉진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4월 초 방영 예정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방송을 통해 국산 콩의 무궁무진한 활용법을 소개하고, 시청자들의 인식을 자연스럽게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방송에서 결정된 최종 우승 레시피는 실제 오프라인 캠페인 현장에서 대중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산 콩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 등 현장 이벤트가 준비 중이며, 이 과정은 홍보 영상으로 제작되어 온라인에서도 확산될 방침이다.

 

양 기관은 단순히 상업적 소비에 그치지 않고, 캠페인의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연결할 예정이다. 단백질 섭취가 필수적인 요양병원 등 사회적 약자 시설에 국산 콩을 활용한 음식을 제공하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대변인은 “이번 협약은 방송, 현장, 온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산 농산물 소비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아워홈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