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가 오는 5월 12일 ‘세계 식물건강의 날’을 맞아,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식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제4회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번 공모전은 식물검역의 중요성과 식물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슬로건은 ‘식물건강으로 지키는 지구의 미래’다.
참가 어린이들은 ▲건강한 식물이 만드는 깨끗한 환경 ▲식물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모습 등을 포스터에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년에 따라 규격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작품 규격은 저학년(1~3학년)은 8절지(27.2cm×39.4cm), 고학년(4~6학년)은 4절지(39.4cm×54.5cm)로 1인당 1점만 제출할 수 있다.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 2명(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우수상 4명(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등 총 7명의 입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접수 방법 등은 검역본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록 검역본부장은 “어린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낼 식물건강의 미래가 매우 기대된다”며, “이번 공모전이 미래 세대가 자연을 보호하는 식물검역의 역할에 공감하고, 국민과 검역본부가 더 가까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