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3월 3일 333명 홍삼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3일을 기념해 숫자 ‘3’을 테마로 기획되었으며, 기부자들에게 안성의 고품질 인삼 제품을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내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으로 안성인삼농협의 ‘홍삼정마일드’를 선택한 기부자 선착순 333명이 대상이다.
시는 해당 기부자들에게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홍삼캔디(200g)와 홍삼젤리(200g)를 추가 증정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단,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에 종료된다.
안성시 농축산유통과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지역 농특산물인 홍삼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테마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이 크게 확대되어 기부자들의 체감 혜택이 더욱 늘어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이번 안성시의 홍삼 이벤트와 확대된 세액공제 혜택을 결합하면 기부자는 사실상 기부 금액 이상의 가치를 돌려받게 되는 셈이다.
안성시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 실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차별화된 답례품 구성과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