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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고 없는 풍년’ 농기계 안전·순회 수리

4월 말까지 30개 마을 직접 방문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전한 일터 조성과 농기계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농업회관에서 ‘2026년 제1차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4월 말까지 관내 30개 마을을 순회하는 현장 수리 교육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7일 교육은 농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사고 빈도가 높은 경운기, 트랙터, 파쇄기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수칙과 안전 사용 요령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하려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최근 3년 이내 관련 교육을 받지 않은 이용자와 신규 임대 농업기계 이용자는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공주시는 수리 센터 방문이 어려운 취약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순회 수리 교육’도 본격화했다. 지난 23일 신풍면 조평1리를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총 30개 마을을 직접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단순 수리를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고장 진단 ▲부품 교체 요령 ▲보관 및 관리 방법등을 전수한다. 특히 고령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도로 주행형 농기계에 안전 반사판을 부착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펼친다.

 

박성진 기술보급과장은 “농기계 보급 확대로 편리함은 늘었지만, 사고 형태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며 “안전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에서 비롯되는 만큼,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안전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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