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 깬 아열대 열매 향기 체험
현재 이 농장은 인근 평택은 물론 화성, 수원, 용인, 천안 등 5개 도시에서 고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하지만 물량이 생산량(15톤)에 한계가 있어 적극적인 홍보를 자제할 정도이다.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은 바나나는 수확 후 후숙이 까다로워 일반적인 수확 체험이 어렵다. 정효선 부대표는 이를 역발상으로 이용해 ’바나나 잎 향기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1인 1만 5천 원의 체험비에도 예약이 줄을 잇는 이유이다.
현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농장 확장을 위해 노력 중이며, 본인들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이 모델이 인근 농가로 확산하여 '평택 아열대 단지'가 형성되기를 꿈꾸고 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