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Peucedanum japonicum Thunb.
녹병 銹病, Rust 증상
잎의 앞면, 뒷면과, 잎자루에 황갈색의 작은 점무늬로 나타나고, 진전되면 주황색으로 변한다.
잎 앞면과 뒷면에 병반이 솟아올라 주황색의 여름포자 덩어리를 만들고, 그 안에 많은 양의 포자가 들어있다. 포자의 색이 녹슨 색깔과 비슷하여 녹병이라 불린다.
병원체 : Puccinia jogashimensis Hirat. F. & S. Kaneko
진균계 > 담자균문 > 녹균강 > 녹균목 > 녹균과 > 녹균속Puccinia에 속한다. 여름포자 덩어리는 잎 표면의 앞면, 뒷면, 줄기에 발생하며, 둥근모양에서 길쭉한 공의 절반 모양의 표피로 덮어져 있거나, 벗겨진 표피로 둘러 싸여진 모양으로 0.1~4mm정도 크기이며, 가루모양의 적갈색을 띤다.
여름포자는 계란모양 내지 타원모양이며, 표면에는 갈색의 가시같은 돌기가 있고, 크기는 20~45×15~35㎛ 정도이며, 벽의 두께는 2~4㎛ 정도이다.

발생생태
7월 중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11월까지 발생한다. 식물체에서 월동한다. 새 잎보다는 오래된 잎에서 주로 발병한다. 심하게 발생하면 잎이 누렇게 되거나 말라 죽어 일찍 낙엽이 된다. 포장 전체가 병에 걸려 황폐화된다.
방제 방법
• 병든 잎의 잔재물을 모두 모아서 땅속 깊이 매몰한다.
• 밀식을 피하고 포기사이에 통풍과 투광이 잘 되도록 관리한다.
• 발병초기에 등록된 약제인 아족시스트로빈 액상수화제, 피라클로스트로빈 유제를 살포한다.
사진제공 최인영 전북대학교 교수
다음 호에서는 <잘록병立枯病, Damping-off>에 대해 연재한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