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희 대표의 가장 큰 자부심은 ‘정직함’이다. 떡에 들어가는 지황은 물론, 쌀(벼), 콩, 쑥, 깨까지 모두 직접 농사지은 국산만 고집한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황 떡을 만들 수 있도록 샘플도 많이 만들게 해주시고, 주위에 지황 떡을 알려주셔서 큰 힘이 됐어요. 저 역시 소비자에게 우리 정읍 지황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모든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여 재료로 사용합니다.”
전통을 지키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이은희 대표처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는 과정임을 그녀의 떡이 증명하고 있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