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엽
상엽들깨는 2011년에 신품종으로 지정되었으며, 잎 전용 품종이다. 상엽은 잎 뒷면 자색이 잘 나타나며, 속잎 신장성이 뛰어나 수확 작업에 효율적이다.
상엽은 겨울잎 수확 작업 시 경장이 62cm이고, 마디 수는 18개이다. 잎 무게는 4,606kg/10a, 잎 수는 3,948천 매/10a이다. 성숙기는 10월 30일로 서리가 빠른 지역에서는 채종의 어려움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소미랑
소미랑은 2019년에 신품종으로 지정되었다. 소미랑의 잎 모양은 둥근심장형이며, 최대 엽장이 14.2㎝로 비교적 작으면서도 속잎의 신장성이 59.9%로 뛰어나 채엽 지연 시에도 유리하다.
하계 종실 재배 시 소미랑의 성숙기는 10월 28일로 잎들깨1호와 비슷하며, 잎 수확을 목적으로 노지 재배 시 전국에서 재배가 가능하나, 채종 재배 시 서리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소미랑의 상품 잎 수는 4,580천 매/10a이고 특히 무게는 5,620㎏/10a으로 표준 품종인 남천에 비해 3% 증수하여 잎이 두꺼은 것이 특징이다.
새봄
새봄은 2020년에 신품종으로 지정되었다. 새봄의 잎 모양은 둥근심장형이고 최대 엽장이 13.1㎝로 현재까지 개발된 품종 중에 가장 작다.
또한 속잎 비율이 55.8%로 잎 수확 후 재생이 우수하여 특히 여름철 재배 시 유리하다.
새봄의 성숙기는 10월 25일로 다른 품종에 비해 빠르지만 채종 재배 시 서리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새봄의 상품 잎 수는 4,536천 매/10a이고 표준 품종 남천에 비해 8% 증수하였으며 무게는 5,634㎏/10a로 10% 증수하여 잎이 두꺼우면서도 수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다음 호에서는 <잎들깨 재배 양식>에 대해 계속 연재한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