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명 Mosaic Plant
학명 Fittonia verschaffeltii
원산지 남아메리카
분류 쥐꼬리망초과
피토니아는 붉은색, 초록색 잎 색깔과 대비되는 그물 무늬의 엽맥이 도드라진 식물이다. 붉은색 잎은 초록색이 대비되며, 초록색 잎은 흰색이 대비된다. 타원형의 잎 두 개가 마주나며, 잎 가장자리가 레이스처럼 주름지기도 한다.
공기정화 효과
피토니아는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 중 하나인 톨루엔의 제거 효율이 매우 높은 식물이다.
1m3 크기의 밀폐된 챔버에서 식물 부피에 따른 시간당 제거 효율을 측정한 결과, 톨루엔을 23.7 μg·m-3·h-1·m-2 leaf area 제거하여 최상급의 효율을 보였다.
음이온 또한 616개/mL 발생시켜 최상급의 효율을 보였으며, 상대습도 증가량 또한 27.1% 증가하여 최상급으로 나타났다.
관리 방법
피토니아는 햇빛이 적은 곳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이다. 오히려 햇빛이 강할 경우 잎이 타게 되므로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반음지에 두어야 한다. 흙에 물이 부족하면 쉽게 시드는 경향이 있으므로 물을 말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반면 잎이 땅에 붙어 나기 때문에 흙이 늘 축축하면 잎이 무르기 쉽고, 떨어진 잎을 방치하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공중 습도가 낮으면 잎의 가장자리가 노랗게 변할 수 있으므로 분무기를 사용해 습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다. 겨울철 추위는 견디지 못하므로 실내의 안쪽에서 15~25℃ 범위에서 길러야 한다.
활용 방법
피토니아는 목대가 없이 줄기로 뻗어나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줄기는 위가 아닌 옆으로 뻗는 포복경이다. 따라서 지지대보다는 옆으로 넓은 화분에 심는 것이 좋다. 또한 반음지에서 잘 자라는 특성을 이용하여, 메인이 되는 식물을 심고 그 아래에 심어 드러난 흙을 가리는 지피용으로 활용하면 좋다. 또한 키가 위로 많이 자라지 않으므로, 한정된 공간에서 기르는 테라리움에 활용하기도 좋다.
연재 끝. 그동안 소중한 원고 감사합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