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07년부터 전 금융회사의 자금세탁방지 위험관리 수준을 평가해 투명한 금융거래와 금융시스템 구축, 자금세탁방지 제도에 대한 인식제고 등에 공로가 있는 우수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자금세탁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산림조합중앙회는 회원조합 임직원 역량강화와 효율적인 자금세탁방지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자금세탁방지 제도 이행의 실효성을 높여온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강현우 리스크관리부 과장이 개인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회원조합 중 옥천군산림조합은 자금세탁방지 임직원 교육, 내부통제 연간계획수립·개선 등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근 금융당국이 불법 사금융과 가상자산 범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는 만큼, 산림조합중앙회는 향후 점진적으로 자금세탁방지제도의 수준을 높여 가상자산 악용 범죄와 불법 대부업 등 민생약탈 범죄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견고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 교육강화를 통해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충실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