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늦여름에 열정적으로 농사짓는 청년농업인 이고은 대표를 만났다.
“농사에서 나온 수익을 내 돈이라 생각하지 말고, 최소 3~5년은 꾸준히 작물에 재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야 작물도 그 정성을 알아준다고 생각합니다.”
이고은 대표는 농업을 시작한 이후 시설 개선과 병해충 관리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안정적 재배 기반을 다져왔다.
현재 유럽형 상추를 중심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상추는 씨앗 파종 후 약 3개월이면 수확할 수 있어 비교적 짧은 주기로 생산할 수 있다. 한꺼번에 정식하기 보다는 판매 시기 등을 고려하여 구역별로 나눠 파종하고 수확한다. 판매 방식은 100% 직거래이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