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Phyllonorycter ringoniella (Matsumura)
영명 Apple leafminer
피해와 진단
유충이 잎의 내부로 잠입해서 무각 유충기에는 선상으로 다니며 흡즙하나, 유각 유충기에는 타원형 굴모양으로 식해하여서 그 부분의 잎 뒷면이 오그라든다.

한 잎에 여러 마리가 가해할 경우 잎이 변형되고 심하면 조기낙엽 되기도 한다. 7월경까지는 수관내부나 하부의 성숙된 잎에 피해가 많으나, 8월 이후는 2차 신장한 신초나 도장지의 어린잎을 주로 가해하는 경향이다.
사과굴나방은 광범위 살충제 살포로 천적을 죽이게 되어 일부 다발생하는 사과원이 있으나 대부분의 사과원에서는 농약을 별도로 살포할 정도로 문제되지 않는다.

발생생태
낙엽된 피해 잎 속에서 번데기로 월동한다.
제 1회 성충은 4월 상순부터 5월 상순에 우화하며, 주로 뿌리 근처의 대목부에서 나오는 흡지와 단과지의 탁엽에 집중적으로 산란하는 경향이 있다.
연 5회 정도 발생하는데, 제 2회 성충은 6월 상중순, 제 3회는 7월 중 하순, 제 4회는 8월이며 일부 제 5회 성충이 9월에 나오나 7월 이후는 세대가 중복되는 경우가 많다.
늦은 시기에 발생한 유충은 산란시기의 불일치로 각 령기가 혼재되어 있는데, 이들 중 낙엽이 되는 11월까지 번데기로 되지 못하는 것은 월동 중에 모두 사망한다. 이로 인해 후기 피해가 심한 경우라도 다음해 발생시 초기 피해가 적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