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에서 포도를 재배하는 임 대표는 누구보다 빠른 수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거봉은 9월 추석 전후에 시장에 쏟아지지만, 그는 난방기를 활용해 7월부터 조기 출하에 성공했다. 남들보다 일찍 출하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득을 끌어올린 것이다.
9월 8일 촬영한 임우정 청년농업인을 소개한다.
완주에서 포도를 재배하는 임 대표는 누구보다 빠른 수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거봉은 9월 추석 전후에 시장에 쏟아지지만, 그는 난방기를 활용해 7월부터 조기 출하에 성공했다. 남들보다 일찍 출하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득을 끌어올린 것이다.
9월 8일 촬영한 임우정 청년농업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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