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9월 26일 발생한 대전 소재 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9월 29일 오전 10시에 본부 전체 실국장 및 주요 소속·산하기관 관계자들과 긴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농식품부 소관 정보시스템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송미령 장관은 현재 농식품부 소관 185개 사업시스템은 광주 소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자체 전산실 및 민간 클라우드에 보유하고 있어, 이번 화재로 인한 직접 영향은 없지만, 타 부처 시스템 정보 연계가 어려워 농식품부 및 유관기관 시스템 운영이 원활하지 않은 부분이 있기때문에 사업기간 연장, 대체 수단 강구, 대국민 안내 등 상황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하였다.
① 공익직불제시스템은 9월말까지 지자체에서 진행 중인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업인의 자격 검증 기간을 10월 15일까지로 연장 조치하기로 하였다.
② 농식품바우처시스템*은 신규 신청자의 경우 생계급여 수급 자격 여부에 대한 정보 연계·확인이 어려워 지자체를 통해 수기 접수 처리 등의 조치를 강구하기로 하였다.
③ 민원, 공문 수발신 등 일부 행정업무시스템 장애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29일부터 수기 접수 체계를 운영하고, 농식품부 및 유관 기관 등에 원활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④ 유사시에 대비하여 농식품부 및 유관기관의 정보 시스템·데이터 백업 상황을 재점검하여, 단기·중장기 개선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농식품부는 현장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번 화재로 인한 시스템 장애 영향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도 적극 강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