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서도 국화 직삽 모종 잘 자란다

2018.08.27 14:50:38

50년째 국화 재배하는 이만백 대표

파주시 광탄면 소재에 있는 국화 농장입니다. 폭염 속에서도 국화 모주 모종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국화 재배 50년째인 이만백 대표의 농장입니다. 알비닐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국화 모종이야기를 취재했습니다. 

일반 비가림 온실에서 국화 삽목을 트레이 모종 재배하는 것이 아니라 토양에서 직삽 모종 재배합니다.
직삽 모종값과 노동력을 절감합니다.
이 온실에서 모주 모종 재배 15일 후에는 삽수를 채취하여 냉장 저장하여 9월 초에 본포에서 정식하고, 1월초부터 5월 말까지 수확합니다.

삽목의 기본 원리에 맞춰 차광망 시설없이 5년 전부터 전문적으로 직삽 모종 재배합니다. 이 방법은 노동력을 절감되고, 경제적 혜택이 있다고 봅니다.
<팜&마켓매거진 9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최서임 기자 farmmarket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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