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프루트' 보는 재미, 먹는 즐거움 있다

2016.02.07 09:44:48

1그루당 100~250kg 정도 과일 생산

세계 각지에 전파
'스타프루트'는 동남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열대지역이 원산지이다. 옛날부터 세계 각지에 전파해 기원전 400년 중국의 서적에는 '양도'라는 이름으로 기재 됐다. 포르투갈과 스페인 사람에 의해 서인도제도와 열대아메리카 지방에서 도입이 됐다. 그 후에 북미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하와이에도 전해졌다. 아시아에서는 원산지 이외에도 태국, 베트남, 중국 남부, 대만, 필리핀, 인도 남부에서도 재배가 되고 있다. 일본의 경우 가고시마에는 1914년에 대만에서 도입 되어 온실재배 됐고, 현재는 가고시마현, 오키나와현에서 재배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재배된 바가 없으며 수입되고 있는 열대과일 중에서도 보기 드문 생소한 과일 중의 하나이다.


(생육 특성, 과일 특성, 재배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팜앤마켓매거진 12월호에 게재됨.)












농촌진흥정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농업연구사 임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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