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부회장은 수경재배 쪽파의 장점으로 다음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기후변화에 영향을 덜 받고, 둘째는 연작장애가 없고, 셋째는 작업이 편하다는 겁니다. 여기에 또 하나 중요한 건 농약을 거의 쓰지 않아 무농약에 가까운 재배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는 특히 노지 재배보다 병해충 발생이 적고, 농약 사용이 크게 줄어든 점을 강조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김덕중 부회장은 수경재배 쪽파의 장점으로 다음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기후변화에 영향을 덜 받고, 둘째는 연작장애가 없고, 셋째는 작업이 편하다는 겁니다. 여기에 또 하나 중요한 건 농약을 거의 쓰지 않아 무농약에 가까운 재배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는 특히 노지 재배보다 병해충 발생이 적고, 농약 사용이 크게 줄어든 점을 강조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제호 : 팜앤마켓매거진 / 등록번호 : 서초 라 11657호 / 등록 2015년 10월 19일 / 발행·편집인 : 최서임 발행소: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4길 36 707호 한국농업트렌드연구소 인터넷신문 등록 서울, 아 04400 등록 2017년 3월 6일 대표전화 : 02-3280-1569 / 팩스 : 02-6008-3376 / 구독자센터 farm3280@naver.com 청소년 보호책임자 : 최서임 / 메일 : farmmarket2@gmail.com 팜앤마켓매거진(farm&market)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