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통합동 생활개선회는 지난 21일 쌀가루와 공주 특산물인 밤을 주재료로 한 밤쌀머핀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생활개선회 회원 17명은 이날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내 생활과학관 조리실에서 총 360개의 머핀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청소년문화센터, 노인복지센터, 요양센터 등 3곳에 직접 전달했다.
공주시는 농촌 여성 리더로서 생활개선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 역량 강화 교육, 쌀베이킹 자격증 취득반, 농촌 자원 개발 교육, 학습 동아리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생활개선회는 지역의 리더로서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그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기를 바라며, 공주시도 아낌없이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당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17일 노인복지 및 홀몸 어르신의 심적 안정을 위한 찾아가는 반려식물 심기 체험 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27일에는 신풍면 생활개선회가 마을 환경 정화를 위한 청소 봉사를, 28일에는 탄천면 생활개선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고구마쌀빵 나눔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