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Lactuca indica L.

잘록병
立枯病, Damping-off
증상
토양에 접하는 줄기나 뿌리가 썩기 때문에 처음에는 병든 잎줄기가 시들기 시작하여 나중에는 포기 전체가 말라 죽는다.
병원체 : Rhizoctonia solani Kühn
진균계 > 담자균문 > 주름버섯강 > 꾀꼬리버섯목 > 가지잘록병균과 > 라이족토니아속Rhizoctonia에 속한다. 병원균은 분생포자를 만들지 않는다.
균사는 생장이 매우 빠르며 직각으로 분지하고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갈색의 균핵을 만든다.
병원균의 균사생육 최적온도는 25~30℃이며 이 범위를 벗어나면 생육이 나쁘다. 다른 균에 비하여 생육이 매우 빠르다.

발생생태
토양에 직파하여 육묘할 때 7월경에 시설하우스에서 20~30%의 발병주율로 심하게 발생하였다.
병원균은 토양 속에 장기간 생존이 가능한 토양 서식균으로 균핵이나 후막화된 균사로 월동하여 다음해의 전염원이 된다.
무성세대에서 분생포자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2차 전염은 균사나 균핵의 이동에 의한다.
병원균은 균사융합군 그룹과 배양형이 있는데, AG-4 그룹에 속한다. 시설재배에서 기온이 높거나 배수가 나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쉽다.
방제 방법
• 병발병초기 병든 포기는 일찍 제거한다.
• 병에 걸렸던 곳은 피하거나 토양을 소독한 후 재배한다.
• 배수를 좋게 하거나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 재배한다.
• 연작을 피하고 다른 작물로 윤작한다.
• 등록된 전용 약제는 없다.
다음 호에서는 <왕고들빼기 잿빛곰팡이병>에 대해 연재한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