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농업기술센터 윤길선소장

2016.12.05 22:06:01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한 치유농업 정립 시급하다”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아이디어와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와 함께하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올해도 ‘1만점의 국화가 들려주는 가을 동화와 향기로운 꽃 터널 산책’이라는 주제로 국화축제를 개최하여 농업의 가치를 드높였다.


윤길선 소장은 “수입 농산물과의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생산만 하면 팔리는 시대는 지났다.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이 무엇인가를 파악하며 소비트렌드에 맞춘 농업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됐다. 또한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한 치유농업이 하루빨리 정립되어 새롭고 다양한 상품 개발·생산·판매 등으로 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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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임 기자 seoyim325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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