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접목 온실의 온도는 4단 변온 관리 등으로 세팅해 놓으면 환경에 따라 알아서 스마트하게 관리된다. 농가가 농장에 365일 갇혀 있지 않고 스마트폰으로도 언제, 어디서든지 컨트롤할 수 있어 좋다.
물론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만약에 다른 농장에서 농작업을 할 때 갑자기 더워지거나 추워지거나 혹은 출근하지 못했을 때 스마트폰으로 다 확인할 수 있어서, 관행보다 훨씬 노동력이 절감됐다. 특히 물 관리는 관행보다 50% 이상 노동력이 절감됐다. 제작 지원: 2024년 FTA 분야 교육·홍보사업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