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바나나와 바나나쌀빵 윤태광 청년농부

2022.12.05 09:46:33

윤태광 대표는 “바나나쌀빵을 함께 연구하는 베이커리 대표께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제빵교육을 받아 더욱 든든하다. 고소하면서 맛있는 바나나빵을 완성시켜 안성전통시장에서 중심이 되도록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의 청년농업인 윤태광 바나나 농장주가 안성전통시장 소상공인과 함께 바나나쌀빵을 연구개발 중이다.

 

농촌사회과 조수환 과장은 “안성 지역에서 친환경 바나나를 생산하는 윤태광 청년농업인은 근면성실하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농촌경제를 활성화하는 싱크탱크 역할도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기사는 <팜&마켓매거진 2022년 11월호에서 >사진과 함께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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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임 기자 farmmarket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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