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광 양봉농가의 양봉장에서 꿀맛을 보다

2022.06.08 09:38:09

건강한 꿀, 맛있는 꿀

 

류재광 양봉 농가는 43년동안 그야말로 벌들과 함께하고 있다. 문경, 아산, 연천 지금 철원 지역에서 벌과 함께하고 있다.

 

그 현장을 사)한국양봉협회 윤화현 회장, 김정빈 전무, 김민우 과장 그리고 기자들과 함께했다. 5월24일 현재 20드럼 생산했다고 한다.

 

오월의 아카시아 꽃들 속에서 그야말로 벌들은 맛있는 꽃꿀을 먹고 있다. 좋은 꽃꿀을 먹은 벌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벌통으로 돌아와 맛있는 꿀을 만들고 있다는데,,,,,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7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서임 기자 farmmarket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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