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알갱이들이 향기롭고 달다, 안성 '황금향' 최성증 농가

2021.11.23 11:57:32

"부와 명품 향기"라고 불리는 과일로 힐링 해 보세요~

30년 포도 농사를 접고 조금은 다른 각도로 나만의 농업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안성 지역에서 황금향 재배를 처음 시작한 최성증 대표. 지난해황금향은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인터넷과 직거래로 완판했다.

 

 

자세한 이야기를 <팜앤마켓매거진1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서임 기자 farmmarket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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