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유기농 백향과 일 년에 2회 생산, 장영창 대표

2021.08.23 09:02:22

벌들도 관심 없는 꽃인가?
아름다운 꽃을 보고 지나치는 벌들도 있단 말인가? 노지의 패션프루트 꽃에는 벌들이 쳐다보지 않는다.

시설하우스에서 패션프루트를 재배하는 장영창 대표는 일 년에 2회 수확한다.

수확 하려면 열매가 달려야 하는데,,,



암꽃은 화분이 있는데, 수벌이 찾지 않는다. 꽃 모양 때문에 벌들이 수정하기 어려워 직접 수정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고 말했다. 수정 후 1 주일 정도의 관리에 따라 농사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에 온도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21년 9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최서임 기자 farmmarket2@gmail.com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팜앤마켓매거진 / 등록번호 : 서초 라 11657호 / 등록 2015년 10월 19일 / 발행·편집인 : 최서임 발행소: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4길 36 707호 한국농업트렌드연구소 인터넷신문 등록 서울, 아 04400 등록 2017년 3월 6일 대표전화 : 02-3280-1569 / 팩스 : 02-6008-3376 / 구독자센터 farm3280@naver.com 청소년 보호책임자 : 최서임 / 메일 : farmmarket2@gmail.com 팜앤마켓매거진(farm&market)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