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관 대표는 계북 지역 600 고지에서 토경과 양액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기자가 농장에 도착했을 때 농장 환경이 너무 좋았고, 시설하우스 환경도 아주 쾌적하고 깨끗하여 감동했다.
양액토마토 하우스에 들어섰을 때 토실토실한 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마치 공산품처럼 균일하고 아주 땡땡했다. (유튜브 '팜앤마켓매거진'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비가림 하우스는 이제 갓 정식한 모종들이 측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즐기고 있었다.
“측창에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니까 온실 환경이 더 선선해서 좋은데요.”라고 기자가 말할 때, “이곳의 4월은 아침저녁으로 좀 춥다. 주야간 온도 차가 크고 공기는 너무 좋다. 어제 토마토 모종을 정식했기 때문에 측창을 좀 내려야겠다”며 측창으로 들어오는 바람길을 좁혔다.
그리고 800평에서 80톤의 토마토를 맛있게 생산하는 이야기를 물어봤다.
자세한 이야기는 농식품전문지 <팜앤마켓매거진> 5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