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명품 사과 생산하는 이범재 대표

2020.11.29 18:40:15


한 알의 빨간 사과는 자연과 농부가 키운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사과를 대하는 태도는 다를지라도 맛있는 사과를 먹었을 때 와우~ 맛있네! 감탄사를 쏟는다.

40년 가까이 사과나무와 함께 걸어온 이범재 농부는 한 알의 맛있는 빨간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부지런히 일을 했고, 현혹됨 없이 맛있고 안전한 사과 생산이라는 신념을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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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임 기자 farmmarket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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