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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농업기술센터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기순도 소장

“농업의 가치를 보존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이란 항상 준비해야 한다.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춰 빅데이터를 통한 4차산업, 향토·토속적인 농업과 조화를 이루면서 미래농업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고, 준비된 자만이 성공시킬 수 있고 봅니다. 이러한 준비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의 역대 소장님들과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지도사업을 펼쳐왔다고 자부합니다. 여기에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농업을 더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기순도 소장은 “체험, 관광 등을 비롯하여 농업의 공익적 기능 등 농업의 가치 보존에 앞장서는 농업기술센터이다. 각과의 과장님들과 팀장님들이 전문화되어 농업인들과 함께 한 호흡으로 경쟁력 있는 완주농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농업의 저력을 만들어 나가는 직원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기순도 소장은 “새로운 농업기술 전파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다. 
발로 뛰는 농업인 맞춤형 현장지도를 통해 
달라지는 농업기술센터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의 가치 공유, 신규 지도사 현장 강화  
기순도 소장은 선배 지도사들의 축적된 기술보급 노하우인 무형의 가치를 신규 직원들이 배울 수 있도록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이상 딸기, 상추 등 완주군의 주요 작목 재배 현장과 각종 재해 대비 표준 시설물 설치 현장 등 주요사업장을 순회하면서 교육과 질문으로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신규 지도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지만, 이를 통해 사업 현황에 대한 이해는 물론 농업인의 불편사항과 정책에 반영할 사항 등을 청취, 발굴하고 있다. 

기순도 소장은 “신규 지도사를 상대로 작목별 병해충진단, 농업인상담 등 선배지도사의 현장지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지도사의 역량을 높여 나가고 있다. 또한, 전문지도사로서의 자질 향상을 위해 종자기사를 포함한 농업관련 1인 1자격증 취득 등을 업무 시간이 지난 후 자율적인 토론학습 문화를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컬푸드 안전센터, 농업의 가치 확대
건강한 밥상, 완주의 로컬푸드의 모범사례는 이미 타 지역으로 전파되어 전국적인 로컬푸드직매장 붐을 일으켰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농산물가공 등 로컬푸드 직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완주군의 사례가 AFACI 회원국에서도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기순도 소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들이 더 안전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올 연말에 로컬푸드안전센터를 확장한다. 시설장비를 더 많이 갖추게 되면 농가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다. 생산자는 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소비자는 더 안심하고 건강에 좋은 먹거리를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것이 농업의 가치를 인식시키는 것이며 농업이 농업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소비자와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오직 신선·품질·안전·가격의 우위
완주농업은 다품목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타 시군, 농업인과의 경쟁을 하다 보면 한 품목만 대규모로 재배하는 것보다 다품목 재배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기순도 소장은 “승부는 오직 신선·품질·안전·가격의 우위를 점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 완주 농업인들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는 끊임없이 교육과 지도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도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군의 3대 비전 중 하나인 ‘농토피아 완주’ 실현을 위해 농업인 실용화교육에 농업인 500여명이 참여했다. 블루베리, 양파, 복숭아, 콩, 농작업, 농업미생물, 수경재배 등 7개이다.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농작업 안전관리 기술 정보제공에 공감을 함께 했다.
특히, 올해부터 모든 농산물에 적용되는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PLS 제도에 대한 교육도 집중하고 있다.
<팜&마켓매거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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