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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봄철 시설채소작물 병해충 발생 주의 당부

예찰과 조기 방제가 필요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겨울 큰 추위 없이 기온이 오름에 따라 봄철 시설채소작물의 병해충 발생이 왕성해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 시설하우스에서 많이 발생하는 병해충으로는 총채벌레와 응애, 진딧물, 가루이류, 노균병,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등이 있다. 

특히, 시설채소작물에 발생하는 주요 해충들은 기온이 낮았다가 상승하면 번식이 급속히 빨라지고 심각한 바이러스병을 매개하므로 예찰과 조기 방제가 필요하다. 

병해충 방제는 올 1월부터 농약 잔류허용기준강화제도(PLS)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반드시 작물에 사용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사용하고,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유효성분 및 계통이 다른 2~3개의 약제를 7일 전후 간격으로 바꾸어 사용토록 권고했다. 

이은복 기술보급과장은 “기온이 점차 올라가면서 시설작물 병해충이 만연하는 시기”라며, “농가에서는 병해충 예찰을 습관화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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