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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파 재배 기계화 현장 큰 호응

농촌진흥청, 신안서 재배 농가와 호흡 척척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마늘·양파 재배 농가의 생산비를 줄이고 개발 농기계의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신안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27일 전남 신안에서 ‘마늘·양파 생산 기계화 촉진 현장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신안군농업기술센터, 마늘·양파 재배 농업인과 관련 생산업체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마늘·양파 생산 기계화 촉진’이라는 주제로 정부의 밭농업 기계화 촉진 대책, 농촌진흥청의 마늘·양파 생산 기계화 기술 개발과 연구 현황, 양파 정식기와 마늘 파종기의 농가현장 보급 사례 등이 발표됐다. 

 또한 마늘·양파 재배 농가가 직접 보급 농기계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발표해 수요자 중심의 현장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연구자와 관련 생산업체 등 각계 전문가들과 개발 농기계의 보급 촉진과 발전 방안에 대해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밭농업기계화연구팀 최 용 팀장은 “이번 토론회가 개발한 농기계의 현장 적응성을 높이고 보급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밭작물을 중심으로 농업인과의 현장토론회를 정례화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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