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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방울토마토 곽영식 대표

“스마트 농업은 농사에 재미를 더하다”

작목별 생장 DB 등 데이터 수집 분석을 통한 과학적 관리로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뿐 아니라 노동력과 에너지 절감에도 효과를 내는 스마트 농업.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에서는 단동하우스에서도 과감하게 스마트 농업을 실천하여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무농약 방울토마토를 생산하는 곽영식 대표는 “스마트팜 환경제어시스템 운영으로 방울토마토 농장은
새로운 농사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기대 이상의 공간이 되고 있다. 특히 농장 밖에서도 언제든지 나의 농장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큰 변화이다.  마음 놓고 고품질의 방울토마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 고마움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타 노동력을 투입하지 않고 아내와 함께 맛있고 안전한 무농약 방울토마토를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하는
 곽영식 대표의 농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1억 원 이상 매출 올리는 농사
처음 귀농할 당시 아버지의 고향 청양 지역에서 캠핑장을 운영할까 고심하던 차에 친구에게  방울토마토 농사를 추천 받았다. 물론 막연했지만, 토마토 작목 선택 후 선진지 견학과 농업기술센터의 교육을 통해 재배기술을 익혔다.




5년째 1200평 규모의 단동 하우스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한꺼번에 정식하는 것이 아니라 하우스 2동 먼저 정식하고 10일 후 나머지 2동 하우스에도 정식한다.


곽영식 대표는 고온기에는 45일, 동절기는 90일(올해는 85일만에 수확) 정도면 수확하며, 연간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곽영식 대표는 “아직은 완벽한 스마트 농업을 실천하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 어디서든지 내 농장의 내부 환경을 볼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 농장만 벗어나면 바람도 불어도 급하게 뛰어 나왔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곽 대표는 “스마트농업 시설 후 노동력이 감소되고 농산물 품질과 수량이 향상됐다”며 “농가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펼치는 농업기술센터 덕분에 농사에 즐거움도 보탰다”고 말했다.

<팜&마켓매거진 3월호>에서 스마트농업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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