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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농업

감기예방와 뼈 건강에 좋은 유자쌍화차

유자는 해양성 기후에 생산되는 과일로서 수확기가 11월 하순부터 12월 중순까지로 한정되어 있다. 새콤한 맛과 향기가 강해 생과보다는 쌍화차, 당절임 등 가공하여 활용하고 있다.

유자에는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리모넨’이라는 성분이 있어 기침을 진정시켜 준다. 유기산 중 구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칼슘도 풍부해 뼈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다. 껍질과 과육을 모두 섭취하는 과일로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과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가 매우 많이 들어 있고 감기 예방, 피부미용,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재료 준비 
유자쌍화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유자를 다듬기 전에 미리 유자 속에 들어갈 재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속 재료는 유자 속에 들어가기 좋게 5mm 정도로 잘게 썬 후 일반적인 쌍화차 만드는 방법과 같이 각각의 약초에 알맞은 법제 방법을 응용하여 밀구(꿀에 볶음), 거유(물에 씻음), 주자(술에 볶음), 팬에 덖음 등의 방법으로 구증구포로 법제한 후 유자 속에 넣는 방법이다. 

쌍화차 속 재료 준비
1개당 쌍화차유자, 백작약, 당귀, 천궁, 숙지황, 황기, 계피, 감초, 생강, 대추 외에 용안육, 갈근 등을 법제하여 유자 1개에 들어갈 양 만큼씩 따로따로 담아놓는다. 그리고 실을 준비하여 실타래는 묶을 길이로 자라 끓는 물에 삶아 소독한 후 말려준다. 


<팜&마켓매거진 12월호>에서는 오승영 원장의  유자쌍화차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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