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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귀농학교 운영

‘제2의 행복인생을 태안에서!’
안정적인 귀농정착에 큰 도움

태안군이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학교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간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등에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태안군 귀농학교 2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태안군 귀농학교 2기’는 ‘행복한 제2의 인생’을 꿈꾸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귀농·귀촌 정착 기초 교육 △태안과 친해지기 △귀농 선배들과의 문답 △선배 귀농인 사례발표 △선배 귀농인 농장방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예비 귀농인들이 현실적인 귀농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귀농학교에 참가한 한 참여자는 “현실적인 귀농 안내와 함께 선배 귀농인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귀농 계획을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귀농학교 참석자 연령대를 보면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했으며, 특히 30~40대의 참석자 비중이 33%이상으로 청·장년층의 귀농 열기를 다시 한번 느꼈으며, 예비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태안에 특화된 귀농·귀촌 프로그램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귀농학교’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2기까지 총 4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태안의 특징과 장점을 널리 홍보하고 농촌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해 예비 귀농인이 안정적인 정착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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