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7 (목)

  • 맑음동두천 14.0℃
  • 흐림강릉 15.0℃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4.6℃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8.2℃
  • 맑음광주 15.2℃
  • 맑음부산 19.7℃
  • 맑음고창 14.8℃
  • 맑음제주 20.3℃
  • 맑음강화 15.7℃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4.3℃
  • 구름조금경주시 16.5℃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병충해와 방제법

포도나무 탄저병(원인균: Colletotichum spp., 세균)

탄저병(원인균: Colletotichum spp., 세균)
포도나무 탄저병은 과실에 발생하는 곰팡이 병해이다. 이 병은 주로 과실에 발생하며 과실 표면에 작은 반점의 돌기를 형성하게 된다. 과실이 익으면서 탄저병 감염 병반도 확대되면서 윤문을 형성하고 과실 표면이 움푹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움푹 들어간 부위에는 연분홍색을 띠는 포자들이 다량으로 밀집해 있다. 포도나무 탄저병의 감염은 비에 의해 이뤄지므로 비가 잦은 재배지역에서는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병해이다. 
포도나무 탄저병은 주로 병든 과실이나 과경에서 월동하므로 이들을 적절히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병의 발생은 강우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비가림 시설 등으로 탄저병을 감소시킬 수 있다. 
포도나무 과수원에 밀식을 피해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장마기 전·후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건전한 종자를 사용하여 세균점무늬병의 사전 감염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포도나무 탄저병 방제용 살균제는 다수 등록되어 있으므로 안전 사용 기준에 맞춰 사용하며, 작용점이 서로 다른 살균제를 선택하여 교호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팜&마켓매거진 9월호에서는 백창기 연구사가 포도나무 갈색무늬병, 노균병, 새눈무늬병, 탄저병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