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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사업이 경쟁력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 사업 추진



고추 GAP 생산단지 조성
경기도 안성시 고추 재배 면적은 약 270ha로 오래전부터 고추 작목을 특성화했다.
이상기후에 따른 고추 작황 불안정과 고령화로 고추 생산량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노지고추는 수량이 현저히 감소되고 강우시 병 발생이 급격히 확산 되어 수확 조기 중단으로 인해 생산성이 매우 낮으므로 안정생산 기반확보가 필요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2018년 지역활력화사업으로 고추 안정생산 종합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다가오는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의 선제적 대응 및 GAP 농산물 확산방안을 마련했다. 



사업대상자는 새기술 수용능력이 높은 25명을 양성하여 올해 처음 고추 GAP인증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성시는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GAP인증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추 안정생산을 위한 신기술 도입
반비가림 시설 보급으로 탄저병 방제효과 및 농약 방제 횟수를 감소했다. 고추 안정생산 종합기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반비가림 시설’을 10농가에 보급했다.
생육 조사 기간은 6. 14, 6. 28, 7. 12일 3차례에 걸쳐 조사했고, 초장과 현 착과수 등을 조사했다. 고추 생육 조사 결과 부직포+반비가림시설 재배시 고추 정식 일을 앞당겨 수량증대에 큰 효과가 나타났다.

성폐로몬(총채벌레), 해충포집기, 콘트랩(담배나방)을 이용한 친환경방제 및 해충예찰
고추 재배시 문제가 되는 총채벌레, 담배나방 등의 방제를 위한 친환경 방제 시설을 지원했다. 
친환경 해충 포집기는 시설재배지에 야간에 유인램프를 통해 해충을 유인하고, 노지포장은 콘트랩을 설치하여 담배나방 유인했다. 페로몬 제품은 끈끈이트랩과 함께 설치하면 총채벌레를 사전에 방제할 수 있다.



올해 고온 가뭄으로 육묘시부터 발생한 TSWV(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고추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므로 사전 예찰 및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은 고추 재배 농가 맞춤형 지도로 GAP인증 조기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
채소 담당 오준옥 농촌지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