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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정읍시4-H연합회 최태영 회장

“청년농업인의 열정·행복·힐링 공간을 만들고 싶다”

“정읍4-H가 시작한 지 올해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올해 제2 도약의 해로 지정하고 회원수 확대와 소통·단합하여 젊은 정읍농업농촌을 이끌어 나가는데 기여하겠습니다. 특히 저희 정읍 4-H연합회는 지덕노체 이념을 갖고 청년농업인들이 열정을 가지고 행복한 농업을 할 수 있고, 회원들이 힐링 치유의 공간이 되고, 회원 간의 조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청년농업인 단체로 성장해 나가는데 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최태영 회장은 올해 취임 하면서 “지덕노체 이념 실천 속에 하트heart, 해피happy, 하모니harmony, 힐링healing의 4-H의 농업공간을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최태영 회장은 지난 1월 정읍시 4-H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부회장은 정효원·임세환 씨, 사무국장에는 김우영 씨, 재무부장에는 한현진 씨가 각각 선출됐다. 임원진은 누구보다 솔선수범하여 4-H 발전을 위해 뛰어다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업의 주요 고비마다 스마트하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었던 것은 4-H 회원들과 함께했기 때문이며, 4-H 회원들은 4-H 활동이 재밌다고 말한다. 또래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된다며 최 회장은 4-H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업 경쟁 상대를 떠나 같은 고민을 공유하며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또한 유익한 정보를 교류하면서 자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죠. 또래의 젊은 농업인 단체는 4-H밖에 없기 때문에 지역사회 활동도 함께하면서 화합과 단결이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태영 회장은 젊은 패기로 봉사활동, 공동과제 등을 함께 풀어나가면서 농업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태영 회장은 <팜&마켓매거진 3월호> 인터뷰에서 “회원들과의 정보교류의 장을 더 자주 갖고 단합하여 신입회원들은 더 빨리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농업은 쉽지 않지만, 견디고 이겨내면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앞으로도 우리 정읍 4-H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생명산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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