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필 대표는 부여군 세도면 청포리 방울토마토 주산단지 내에서 파파야를 생산하고 있다.
천사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파파야는 국내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근로자, 결혼 이민자 등에 의해 소비되고 있다. 김영필 대표는 현재 800평 규모에서 파파야를 재배하고 있다.
<팜&마켓매거진 1월호>에 자세히 소개된다.
김영필 대표는 부여군 세도면 청포리 방울토마토 주산단지 내에서 파파야를 생산하고 있다.
천사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파파야는 국내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근로자, 결혼 이민자 등에 의해 소비되고 있다. 김영필 대표는 현재 800평 규모에서 파파야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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