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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사업이 경쟁력이다

부여농업기술센터 정승호 지도사

“농가들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제공에 보람”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통합관제실에서는 농업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제공이다. 환경데이터는 센서와 환경제어기, 제어PC 등을 통해 수집한다.
농촌지도사가 직접 현장 방문을 통해 작물 생육을 조사하여 생육데이터를 수집하여 통합관제실에서 농업데이터 통합 분석을 통해 유용 데이터를 도출하고  해당 농가에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정승호 지도사는 “실제로 시범 농가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병해충이 발생하는 시점에 나타나는 패턴이 존재했다. CO2, 온도, 습도의 변동 폭이 큰 농가의 하우스에서 병해충 발생이 더 심했다.


또 각 농가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들어오는데, 여러 농가들의 하우스 온도가 비슷한데 한 농가의 하우스 온도가 높을 때 농가에게 하우스의 온도를 알려줘 문제를 체크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나만의 농장만 봤을 때 정보를 확인하는데 그치는데 통합관제실에서는 여러 농장을 한꺼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비교를 통해 문제점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물 생육 직접 조사해 생육데이터 수집
정승호 지도사는 “머신러닝 알고니즘을 통해 식물길이, 마디 간격, 잎 길이, 잎폭, 화방수, 착과수, 잎수 등의 관계규칙을 분석하여 미치는 영향관계를 분석한다. 또 머신러닝 알고니즘을 활용하여 생산량을 예측하고 병해충 발생 시점도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통합관제실 생육정보 조사는 기준이 세워져 있다.


직접 농가를 방문하여 생육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식물길이, 마디간격, 잎길이, 잎폭, 화방수, 착과수, 잎수 등이 수확량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분석하고 있다.



“농가에서 매주 생육조사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죠. 농업기술센터에서 정확한 방식으로 전문적으로 조사하니까 농사 입장에서는 고맙죠. 무엇보다 그 데이터를 농가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파프리카를 재배하는 조건희 대표는 “통합관제실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좀더 선진 농업을 도입하게 되는 것 같다. 과학적이며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들이 부여군 스마트팜을 이끌어 나간다는 것에 자긍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팜&마켓매거진 11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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