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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촌교육농장 '초록꿈' 대상

제주농업기술원 육성 지원, 우수 성과 거둬

제주농업기술원에서 육성 지원하고 있는 농촌교육농장이 전국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도내에는 2019년 기준으로 총 37개소의 농촌교육농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농촌교육농장 활성화를 위해 도내 호텔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운영 등을 지원하고 또한 농장주의 역량강화를 위해 치유프로그램 운영실습 등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정대천)은 전국 농촌교육농장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향상과 우수한 교육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에서 초록꿈(대표 고은정)이 대상, 사월의꿩(대표 강주남)이 장려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교육농장은 학교 내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농업․농촌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 속에서 뛰어 놀며 배울 수 있도록 초․중․고교의 교과 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초록꿈 교육농장은 편식으로 채소를 싫어하는 학생들에게 땅속에서 씨앗이 활동하고 많은 시련을 거치면서 싹이 움트는 과정을 재미있고 친근해지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바른 식생활을 이끄는 등 전문성, 자질, 역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월의꿩 교육농장은 ‘꿩엿 탐험대’란 중심주제로 꿩 먹이주기, 꿩엿 만들기, 제주전통음식 꿩엿 가치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상은 오는 11월 농촌진흥사업 평가회에서 초록꿈 교육농장은 농촌진흥청장상, 사월의꿩 교육농장은 한국교육농장협회장상을 수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