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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농업기술센터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이성희 소장

“농업의 가치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누릴 수 있도록 최선”

이성희 소장은 도농복합도시에서 농업과 농업기술센터는 생산자와 소비자에 부응하는 의미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농업인들에게는 교육기관이면서 창농, 가공 등 농촌융복합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꼼꼼히 보고받고 독려하고 있다. 또 소비자에게 농업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누릴 수 있도록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를 추진 중에 있다.
올 6월 취임한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이성희 소장은 창의적인 기획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수많은 지도사업에서 큰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성희 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이상기후, 고령화, 일손부족 등으로 농업 환경이 매년 녹록하지만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농현장이 강한 농업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몸에 밴 현장 중심의 직원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든든하고 청주 농업·농촌이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고의 도농이   상생하는 농업 ․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농업경쟁력 강화로 행복한 농촌실현을 목표로 정하고 고객중심 역량개발과 안전교육으로 농업농촌 발전실현, 강소농 육성 새기술 보급으로 농업경쟁력강화, 농업인이 공감하는 현장중심 첨단농업기술실현, 도시농업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추진 등 4대 전략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는 상당구 지북동 일원(청주시농업기술센터 주변) 60,975㎡ 면적에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80억 원(국·도비포함)이 투입돼 조성됐다. 유기농마케팅센터, 유리온실 4동의 체험학습관, 2동의 조직배양 순화온실, 실외 조경, 지열난방 등이 설치됐다.


단지는 아람뜨락(자연이 키운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복합서비스 지원단지)이라는 콘셉트로 4개의 구역으로 조성됐다. 자연의 결실을 나누는 유통·교류의 공간은 아람뜨락이며, 야외학습을 통해 배우는 교육의 공간은 배움뜨락이다. 또 재배와 결실이 있는 전시·체험공간은 체험뜨락, 유기농법 재배연구를 위한 연구의 공간은 키움뜨락으로 보고, 즐기고, 배우고,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테마파크 형태이다.


이성희 소장은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는 분야별 섹션이 잘 되어 있어 생산자와 도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농업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원생명브랜드 23가지, 지역특성작목 육성
이성희 소장은 “청원생명브랜드는 23가지이다. 올해도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청원생명브랜드를 지켜 나가기 위해 5개읍면 상담소뿐 아니라 직원들이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전력투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특화작목육성은 지역별 균형발전과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애착을 갖고 반드시 추진하고 있다.
지역특성화 사업은 각 지역에서 기존에 단지를 이루어 재배하는 작목을 집중 육성하거나 지역주민이 희망하는 새 소득작목 도입과 신기술 투입으로 지역에 맞는 작목을 집중적으로 특화해 경쟁력을 키우는 사업이다.


<팜&마켓매거진 9월호>에서 이성희 소장님의 인터뷰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